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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s9
[선택자]::-webkit-scrollbar{ display: none;}width를 100vw로 지정하게 되고, 만약 y축에 scroll이 생기게 되면, 스크롤바가 vw에 포함되기때문에 x축에도 스크롤바가 생기게 된다 ~ ~ 아래의 방법으로 해결해주면 된다. 1. body 태그에 overflow-x: hidden; 속성 걸어주기나는 global.css 파일에 이렇게 적용시켜서 해결시켰다body { overflow-x: hidden;} 2. 스크롤바 안보이게 숨기기깔끔한 페이지 제작이 필요할때는 나쁘지 않은 방법일 것 같다![선택자]::-webkit-scrollbar{display: 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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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led during stage 'building site': build script returned non-zero exit code: 2` CI= npm run bulid 이미 적용되어있는 상태에서 계속 저 오류가 뜨다가기존에 괜찮던 자잘한 오류들까지 다 잡으니까 드디어 다른 오류가 뜨기 시작했다 (warning도 다 해결해줬음) Deploy did not succeed: Deploy directory 'build' does not exist bulid 파일을 찾을 수 없다는 에러다.나는 타입스크립트 + 리액트 + vite로 작업중인 프로젝트였고,빌드 설정에서 배포폴더를 dist로 변경해주니까 정상적으로 배포되었다!! ( + 빌드된 dist 폴더도 github에 올려주었다)
자바스크립트로 작성한 리액트 프로젝트를 타입스크립트로 마이그레이션 할 일이 생겼다.기존 프로젝트는 CRA로 빌드되어 있었기에 빌드도구도 Vite로 업데이트 하기로 결정했다.Vite를 선택한 이유 ,우선 CRA에 비해 최근까지 계속 업데이트가 진행되고있고, CRA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하지 않으면서 리액트 자체에서도 CRA가 아닌 Vite를 이용해서 프로젝트를 시작할 것을 권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 이게 지금 나에게는 가장 큰 이유였고, 이를 계기로 자세히 찾아보니 CRA는 webpack을 이용해 모든 코드를 번들로 만드는데, vite는 개발모드에서 ES모듈을 이용해 브라우저에서 직접 모듈을 로드한다고한다. 따라서 개발서버 시작시간이 더 빠르다 (vite는 요청시에 동적으로 모듈을 변환, CRA는..
짧게 요약 정리를 위쪽에서 하고 자세한 단점에 대한 내용은 아래 추가글로 정리해보려고한다일단 개념이 필요하신 분들은 위에만 읽고 넘어가셔도 좋을 것 같다 이 단점은 tree-shaking , 즉 번들링과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코드를 제거함에 대한 문제를 담고있다 타입스크립트에서의 Enum은,enum 숫자형이넘 { 숫자형 = 1, 숫자 = 2,}enum 문자열이넘 { 문자열 = "foo", 문자 = "foooooot",}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이넘은 이렇게 어떠한 숫자나 문자, 상수 집합을 의미하는 데이터 타입이고,여러 개의 상수를 묶어서 관리할때 사용하게된다!가독성이 좋고 유지관리가 편하지만 유연성은 떨어진다는 특징이 있다. ( -> 한번 선언하고 나면 수정이 어렵다) 숫자형이넘은 모든 값이 ..